우리들은 죽음의 영역에 가까이 있다. -법구경
- 우리들은 죽음의 영역에 가까이 있다. -법구경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수구문 차례 , 술자리에서 술잔을 돌릴 때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먼저 감을 우스개로 이르는 말. / 늙고 병들어서 세상을 떠나게 될 날이 가까워졌다는 뜻을 농조로 이르는 말.
- 수구문 차례 , 술자리에서 술잔을 돌릴 때 나이가.. -
망건 쓰자 파장(罷場) , 때를 놓쳐 일을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망건 쓰자 파장(罷場) , 때를 놓쳐 일을 이루지.. -
사랑으로부터 근심과 두려움이 생긴다. 사랑으로부터 온전한 자유를 얻은 사람에게 근심도 두려움도 없다. -법구경
- 사랑으로부터 근심과 두려움이 생긴다. 사랑으로부터 온전한 자유를 얻은.. -
아내가 있는 남자는 운명에게 인질로 잡힌 것이다. 왜냐하면 처와 자식은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좋든 나쁘든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베이컨
- 아내가 있는 남자는 운명에게 인질로 잡힌 것이다. 왜냐하면.. -
당나귀 하품한다 , 당나귀가 우는 것을 보고 하품하는 줄 안다는 뜻으로, 귀머거리를 조롱하여 이르는 말.
- 당나귀 하품한다 , 당나귀가 우는 것을 보고 하품하는.. -
산을 흔들기는 쉬우나 악비(岳飛)의 군대를 흔들기는 어렵다. 악비의 군대의 용맹을 찬양하여 적(敵)이 한 말. -잡편
- 산을 흔들기는 쉬우나 악비(岳飛)의 군대를 흔들기는 어렵다. 악비의.. -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이롭게 한다. 남 보는 것을 내 몸을 보는 것처럼 하라. 이것은 겸애교리(兼愛交利)를 주장한 묵자의 유명한 말이다. -묵자
-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이롭게 한다. 남 보는 것을.. -
A man is more or less what he looks. (사람은 대체로 외모대로다.)
- A man is more or less what he.. -
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안될 만큼 아주 짧다.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도를 깨닫지 못한다. -장자
- 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