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는 은자(隱者)에 비(比)할 수 있고 술은 기사(騎士)에 비할 수 있다. 술은 좋은 친구를 위하여 있고, 차는 조용한 유덕자(有德者)를 위하여 있다. -임어당(林語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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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고통은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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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모르거든 그 벗을 보라.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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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명은 한 가지 일에 무수한 경험을 쌓아올린 결과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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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함은 사람을 운명으로부터 구해주지 않는다. -마호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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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닳은 대갈마치 , 마음이 굳고 깐깐하여 어수룩한 데라고는 없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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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보다 정이 두텁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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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막아 누르고 선을 드러내어 거룩한 하늘의 명령에 순응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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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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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 따라 강남 간다 , 자기는 하고 싶지 않은데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같이 행동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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