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소에서 불만을 내뱉는 사람이 다른 장소에 가서는 긍정적인 말을 꺼낸다는 것은 거의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이솝
- 한 장소에서 불만을 내뱉는 사람이 다른 장소에 가서는..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 ,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좋아하는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 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 ,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좋아하는.. -
절대로 가장 절박한 상황까지 나아가서는 안 된다. 그것이 부부 생활의 첫번째 비결이다. -토스토에프스키
- 절대로 가장 절박한 상황까지 나아가서는 안 된다. 그것이.. -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한다는 말.
-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피조물(被造物)이다. 누구나 각각 신성한 불멸(不滅)의 힘을 갖고 있다. -간디
-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피조물(被造物)이다. 누구나 각각 신성한 불멸(不滅)의.. -
새우로 잉어를 낚는다 , 밑천을 적게 들여 큰 이득을 얻는다는 말.
- 새우로 잉어를 낚는다 , 밑천을 적게 들여 큰.. -
소음은 모든 방해물 중에서 가장 염치없는 형태라, 단순한 방해물이 아니고 생각을 분열시키기도 한다. -쇼펜하우어
- 소음은 모든 방해물 중에서 가장 염치없는 형태라, 단순한.. -
귀가 보배다 , 배우지는 않았으나 얻어 들어서 아는 경우를 농으로 이르는 말.
- 귀가 보배다 , 배우지는 않았으나 얻어 들어서 아는.. -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한다는 말.
-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격에 맞지 않는.. -
다 닳은 대갈마치 , 마음이 굳고 깐깐하여 어수룩한 데라고는 없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다 닳은 대갈마치 , 마음이 굳고 깐깐하여 어수룩한.. -
학식도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퇴색한다. -몽테뉴
- 학식도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퇴색한다. -몽테뉴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