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쓰지도 않는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은 결국 한푼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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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다 , [부처처럼] 어질고 착한 사람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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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을 너무 얕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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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둥우리 같다 , 옷을 입은 맵시가 헐렁하여 맞지 않음을 놀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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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名譽)나 실리(實利) 앞에는 성인이라도 이기기 어려운 것이다. 이 명실(名實) 두 개는 인간이 바라는 자연적인 욕망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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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우고 뛰어야 복사뼈다 , 다 해낼 듯이 날뛰어 봤자 얼마 못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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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기름 값 물어 주기 , 전혀 관계 없는 일에 억울하게 배상을 내게 되는 경우를 이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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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것 속에 넣어 둔 것은 붉게 된다. 사람은 사귀는 친구에 따라서 선하게도 되고 악하게도 된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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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가 한번 나오면 이어서 그 자손에 같은 류의 효자가 나온다.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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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씨가 있어도 도둑은 씨가 없다 , 마음을 잘못 가지면 누구나 도둑이 되기 쉽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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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으로 창조된 것은 물질보다 한결 생명적이다. -보들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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