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가 의리를 말함은 농부가 농사일을 말하는 것과 같다. -퇴계 이황
- 선비가 의리를 말함은 농부가 농사일을 말하는 것과 같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너희가 이미 받았다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될 것이다.
- 너희가 이미 받았다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될 것이다. -
행동은 말보다 그 소리가 크다. -탈무드
- 행동은 말보다 그 소리가 크다. -탈무드 -
송곳니가 방석니(가) 된다 , 몹시 분하여 이를 갈도록 앙심이 깊음을 이르는 말.
- 송곳니가 방석니(가) 된다 , 몹시 분하여 이를 갈도록.. -
옥에 티 , 모든 점이 다 좋은데, 아깝게도 한 가지 작은 흠이 있다는 말.
- 옥에 티 , 모든 점이 다 좋은데, 아깝게도.. -
개 못된 것은 부뚜막에 올라간다 , 제 구실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 오히려 미운 짓만 골라서 한다.
- 개 못된 것은 부뚜막에 올라간다 , 제 구실도.. -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 제 흉이 더 많은 주제에 남의 흉을 본다는 말.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 제 흉이 더.. -
나는 밥을 먹어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먹고, 잠을 자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잔다. -도산 안창호
- 나는 밥을 먹어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먹고, 잠을.. -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참된 앎이 아니다. -퇴계 이황
-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참된 앎이 아니다. -퇴계.. -
운명은 항상 당신으로 하여금 보다 더 훌륭한 성공을 준비하고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오늘 실패한 사람이 내일에 가서는 성공하는 법이다. -세르반테스
- 운명은 항상 당신으로 하여금 보다 더 훌륭한 성공을.. -
다 닳은 대갈마치 , 마음이 굳고 깐깐하여 어수룩한 데라고는 없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다 닳은 대갈마치 , 마음이 굳고 깐깐하여 어수룩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