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항상 자기 속에 잠들어 있는 또 한 사람의 자기에 대하여 눈을 뜨라. -불경
- 언제 어디서나 항상 자기 속에 잠들어 있는 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몸은 달라도 마음이 같으면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몸은 같으나 마음이 다르면 아무 것도 이룰 수도 없다. -불경
- 몸은 달라도 마음이 같으면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몸은.. -
도갓집 강아지 같다 , 온갖 일에 눈치가 썩 빠르다.
- 도갓집 강아지 같다 , 온갖 일에 눈치가 썩.. -
부모를 왕위에 나아가게 한다해도 그 은혜는 다 갚지 못한다.-석가모니
- 부모를 왕위에 나아가게 한다해도 그 은혜는 다 갚지.. -
사랑받는 일은 불타오름에 지나지 않으나 사랑하는 것은 마르지 않는 기름에 의해 빛남을 말한다. 그러므로, 사랑받는 것은 사라져 버리지만 사랑하는 것은 오랫동안 지속한다. -릴케
- 사랑받는 일은 불타오름에 지나지 않으나 사랑하는 것은 마르지.. -
키 크면 속 없고 키 작으면 자발없다 , 키 큰 사람은 실없고 싱거우며, 키 작은 사람은 참을성이 없고 행동이 가볍다는 말.
- 키 크면 속 없고 키 작으면 자발없다 ,.. -
Mend the barn after the horse is stolen.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Mend the barn after the horse is stolen… -
도둑의 제 발이 저리다 , 죄를 지은 이가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 약점을 드러낸다는 말.
- 도둑의 제 발이 저리다 , 죄를 지은 이가.. -
분에 심어 놓으면 못된 풀도 화초라 한다 , 못난 사람도 좋은 지위에 앉혀 놓으면 잘나 보인다는 말.
- 분에 심어 놓으면 못된 풀도 화초라 한다 ,..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부부간에 동반자로서의 우정을 형성하라.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부부간에 동반자로서의 우정을 형성하라. -
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 , 염치없고 배짱이 센 사람을 조로하여 이르는 말.
- 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 , 염치없고 배짱이 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