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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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道)와 합치되는 것이요, 야심이 있으면 도에서 멀어진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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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월(越) 나라 닭은 큰 백조의 알을 부화할 수가 없다. 소(小)는 대(大)를 제압할 수 없다는 비유.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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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祖上)이나 구지(舊知)의 사람을 공경할 줄 모르면 효제(孝悌), 즉 어버이나 형장(兄長)을 모시는 도를 갖추지 못한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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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에 붙이고 성주에 붙인다 , 가뜩이나 적은 것을 이리저리 벼르고 뜯기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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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동산에 올라서 내려다보고 노(魯) 나라가 작다고 여기고, 더 높은 태산(太山)에 올라서 내려다보고 천하는 작다고 했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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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자연은 한번 가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이다. 태평한 세상이라고 해서 모든 일이 순조로운 것은 아니다. 사람도 한번 굽히면 펴지고, 한번 뻗으면 한번 오므라든다. 그것이 자연의 운명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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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일을 화제로 삼는다면 상대방은 몇 시간이든지 귀를 기울여 줄 것이다.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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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이라 , 운이 나빠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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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도(道)는 말로써 표현할 수 없고 자연의 덕(德)은 인위적인 노력으로 이룰 수 없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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