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一心)은 통틀어 일체의 더럽히거나 깨끗한 모든 법의 의지하는 바 되기 때문에 제법(諸法)의 근본인 것이다.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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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느긋한 마음으로 수비에 임하여 멀리에서 와 피로해 있는 적의 내습을 기다린다. 이것이 잘 싸우는 길이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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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옳지 못한 짓을 하게 된다는 말.
-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 -
찾아와서 시비(是非)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 -명심보감
- 찾아와서 시비(是非)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 -명심보감 -
미래는 누구의 것도 아니다! 미래는 오직 신의 것일 따름이다.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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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를 베고 잤나 , [잠을 편히 자지 못하고 일찍 깼느냐는 뜻으로] 아침식사가 지나치게 이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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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誠)이라는 것은 물(物)의 종말이며 시초이니 성(誠)이 없으면 물(物)도 없다. 그러므로 군자는 성(誠)을 소중히 여긴다. -이이
- 성(誠)이라는 것은 물(物)의 종말이며 시초이니 성(誠)이 없으면 물(物)도.. -
농사는 하늘이 지어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서 짓는 것이다. -박정희
- 농사는 하늘이 지어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혜와.. -
술이 들어가면 그 순간 예지( 銳智 )가 달아난다. -허버트
- 술이 들어가면 그 순간 예지( 銳智 )가 달아난다… -
이성은 신이 영혼에다 점화한 빛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이성은 신이 영혼에다 점화한 빛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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