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장가정(含章可貞). 뛰어난 재능도 안으로 간직하고 자신의 도리를 지키면서 때가 오기를 기다린다. 만일 어떤 일이 있어 그 힘을 발휘한다고 해도 그 공은 윗사람에게 돌리는 것이 부하된 도리고 지켜야 할 일이다. 함장(含章)은 덕을 나타내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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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은 스스로 아름답다고 교만하여 아름답게 여겨지지 않으며, 못생긴 여인은 스스로 못났다고 겸손하여 못났다고 여겨지지 않는다. -장자
벼룩도 낯짝이 있다 , 몹시 뻔뻔스러운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마음에 없는 염불 ,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마지못해 한는 일을 이르는 말.
공자가 를 쓴 이후, 세상의 난신적자들은 모두 두려워했다. 공자의 를 칭송하여 맹자가 한 말. -맹자
최상의 사고(思考)는 고독 안에서 이루어진다. 최악의 사고는 혼란 속에서 나온다. -토마스 에디슨
원래 흰빛을 띤 백조는 매일 물에 목욕을 하지 않아도 희다. 천질(天質)이 아름다운 자는 배우지 않아도 선량하다는 말. 까마귀는 날마다 검정칠을 하지 않아도 검다와 대구. -장자
He who never makes any enemies, never makes any friends. (적이 없는 자는 친구도 없다.)
먼저 반드시 뜻을 세워라. -율곡 이이
벼슬살이하는 방법이 오직 세 가지가 있으니, 청렴과 신중과 근면이다. 이 세 가지를 알면 몸가질 바를 알게 된다. -동몽훈(童蒙訓)
남보다 더욱 하느님께 가까이하고 하느님의 영광을 인류 세계에 널리 알려주는 일 이외에 더 고귀한 사명은 없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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