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화장을 난잡하게 하는 것은 남에게 와서 음탕한 짓을 하라고 가르치는 셈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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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바늘로 쑤시듯 한다 , 무엇이나 착살맞게 들쑤시기를 잘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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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의 장점으로 인해 자신의 몸을 망치는 수가 많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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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개 줄까 , 나쁜 버릇은 고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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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빠진 가마(독)에 물 붓기 / 밑 없는 독에 물 붓기 , 아무리 애써 하더라도 아무 보람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아무리 벌어도 쓸 곳이 많아 항상 모자라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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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일을 하려고 했으면 주저없이 해치우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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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망을 썼다 , 무엇에 얽히어 헤어날 수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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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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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고 가까와지면 작아지게 된다. -탈무드-
- 어떤 사람이고 가까와지면 작아지게 된다. -탈무드- -
판사는 반드시 진실과 평화의 양쪽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만, 진실을 구하면 평화는 혼란된다. 그래서 진실도 파괴하지 않고 평화도 지킬 수 있는 길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타협인 것이다. -탈무드
- 판사는 반드시 진실과 평화의 양쪽을 구하지 않으면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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