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마음으로 남과 서로 친하고 협조하면 아무 허물이 없을 것이다. 마음속에 가득 차서 넘칠 만큼 순수한 성의가 있으면 마침내 생각지 않은 뜻밖의 길한 일이 있을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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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ugh is as good as a feast. (배부름은 진수성찬이나 다름없다. = 부족하지 않으면 충분한지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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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옳고 훌륭한 삶인가 말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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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귀에 경 읽기 , 둔한 사람은 아무리 일러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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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cook rather than a doctor. (의사보다 좋은 요리사가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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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 노루가 제 방귀에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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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음식을 먹고 있을 때는 꾸짖거나 때리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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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담배 먹을 적 , 지금과는 형편이 다른 까마득한 옛날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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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고도 그것이 꿈인 줄 모르고 꿈속에서 지금 꾼 꿈의 길흉을 점친다. 인생은 결국 꿈속의 꿈이다. 사람은 좋은 꿈을 꾸면 기뻐하고 흉한 꿈을 꾸면 걱정한다. 그러나 그것도 결국은 꿈속의 일임을 알아야 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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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생존해 있는 동안에는 결코 먼 곳으로 놀러 가지 마라. 만일 놀러 가게 되거든 그 행방을 밝혀 두어야 한다.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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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 마땅히 할 일은 안 하고 몹시 엉뚱하고 덤벙대기만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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