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0세가 되기까지 원기 왕성하게 하루도 쉬지 않고 연구를 계속할 수 있는 비결이란 다른 것이 아니다. 나는 쓸데없는 일로 나를 피로하게 만들지 않았을 따름이다. 앉을 수 있는 곳에서는 앉고, 누울 수 있는 곳에서는 누워서 몸을 쉬었다. 쓸데없이 몸을 일으키거나 서있지 않았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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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에 죽으나 청명(淸明)에 죽으나 ,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므로] 하루 먼저 죽으나 늦게 죽으나 같다는 말.
나도 볼테르와 한가지로, ‘벌이 조금 쏘았다 하더라도 질주하고 있는 사나운 말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한다. -베토벤
인자(仁者)는 사심이 없으니 사랑해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해야 할 사람을 미워한다. 인자(仁者)만이 이런 공평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학
우리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그리고 그건 바로 우리가.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앤드류 매튜스
일색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다 , 아름다운 여자는 남편에게 박대를 받게되나 못생긴 여자는 그렇지 않으니, 아무리 아름다운 여자라도 그 사람됨이 좋지 않으면 남편에게 버림받게 됨을 이르는 말. / 사람됨이 얼굴에 매인 것은 아니라는 말.
먼저 물건이 썩은 후에 벌레가 생긴다. 사람이 누구를 의심하게 되면 그 틈을 타서 사이를 갈라놓는 참소(讒訴)하는 말이 들어오게 된다는 뜻. -문장궤범
He who never makes any enemies, never makes any friends. (적이 없는 자는 친구도 없다.)
처갓집 말뚝에도 절하겠네 , 지나친 애처가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One of these days is none of these days. (차일 피일 미루면 영원히 못한다.)
사람은 일곡(一曲), 즉 한쪽으로 치우친 이론에 지배되면 큰 이치, 즉 천하의 공리(公理)를 모르게 된다. 이것이 사람이 빠지기 쉬운 과오가 된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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