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0세가 되기까지 원기 왕성하게 하루도 쉬지 않고 연구를 계속할 수 있는 비결이란 다른 것이 아니다. 나는 쓸데없는 일로 나를 피로하게 만들지 않았을 따름이다. 앉을 수 있는 곳에서는 앉고, 누울 수 있는 곳에서는 누워서 몸을 쉬었다. 쓸데없이 몸을 일으키거나 서있지 않았다. -에디슨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생쥐 볼가심한 것도 없다 , 아무 먹을 것도 없이 매우 가난하다는 뜻.
어리석은 사람은 한평생 어진 사람을 가까이 섬겨도 숟갈이 국맛을 모르듯 참다운 법을 알지 못하고, 슬기로운 사람은 잠깐동안 어진 사람을 가까이 섬겨도 혀가 국맛을 알 듯 곧 참다운 법을 안다. -법구경
화내지 않는 것 대지(大地) 같고 계율 지키는 것. 문지방 지키는 것 같고 깨끗하기는 물과 같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어떠한 윤회(輪回)도 없다. -법구경
자기의 얻음(분복, 分福)을 불평하고 남의 얻음을 부러워하면,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없다. -법구경
움 안에서 떡 받는다 , 구하지도 않은 좋은 물건을 뜻밖에 얻게 됨을 이르는 말.
대답은 이미 그 물음 속에 있다. -환오
손님이 와서 ‘상석이다. 말석이다’ 하고 서로 예(禮)를 다투고 있을 경우에는 그 손님을 부른 주인이 결정할 일이다. -고시원
일이 없을 때에는 휴식을 취하고,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잠이 오면 눈을 감는 것이 제일 좋다. 어리석은 사람은 이를 비웃겠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이치를 안다. -임제록
나는 놈 위에 타는 놈 , 비상한 재주나 수완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보다 더 나은 사람이 또 있는 법이라는 말.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