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란 모든 것에 감탄하는 사람입니다.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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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요리사라도 일 년에 한 번은 칼을 바꾼다. 서투른 요리사는 말할 것 없이 한 달에 한 번은 바꾼다. 그러나 나는 칼을 쓰는데 무리하지 않기 때문에 십구 년을 쓰고 있어도 아직 새 것이다. -장자
- 익숙한 요리사라도 일 년에 한 번은 칼을 바꾼다… -
나도 볼테르와 한가지로, ‘벌이 조금 쏘았다 하더라도 질주하고 있는 사나운 말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한다. -베토벤
- 나도 볼테르와 한가지로, ‘벌이 조금 쏘았다 하더라도 질주하고.. -
고집으로 상대방을 이길 수는 없다. 당장 고쳐라. -그라시안
- 고집으로 상대방을 이길 수는 없다. 당장 고쳐라. -그라시안 -
다 된 죽에 코 풀기 , 제대로 잘되어 가는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이르는 말 / 잘되어 가는 남의 일을 심술궂게 헤살놓는 경우를 두고 이르는 말.
- 다 된 죽에 코 풀기 , 제대로 잘되어.. -
마름쇠도 삼킬 놈 , 몹시 탐욕스러운 사람을 이르는 말.
- 마름쇠도 삼킬 놈 , 몹시 탐욕스러운 사람을 이르는.. -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나그네요, 이 세계는 곧 여인숙과 같다. -불경
-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나그네요, 이 세계는.. -
눈뜨고 도둑 맞는다 , 번연히 속는 줄 알면서도 억울하게 손해를 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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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한 귀중한 성찰은 되도록 빨리 적어 두어야 한다. -쇼펜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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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k and neck. (莫上莫下.)
- Neck and neck. (莫上莫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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