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음악가는 음악을 즐기는 사람이고, 참된 정치가는 정치를 즐기는 사람이다. 모든 즐거움은 힘, 곧 활동을 전제로 한다. 활동이 없는 곳에서는 즐거움이 있을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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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 남이 나에게 잘해 주면 이쪽에서도 그만큼 상대편에게 잘해 주게 된다는 말.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進上)은 꼬치로 꿴다 , 직접 자기의 이해에 관계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쓴다는 뜻. / 뇌물을 받는 하급 관원들의 권세가 큼을 이르는 말.
시의(時宜)라는 것은 때에 따라 변통하여 법을 만듦으로써 백성을 구하는 것이다. -이이
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그 범위 안에서 달린다. 즉 도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기의 활동을 제한한다. 시인(詩人)을 평해서 은자(隱者) 접여(接與)가 한 말. -장자
군자는 말이 행함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공자
전투에 있어서는 정정당당하게 진을 치고 싸워야 하고 적의 기습을 당했을 경우에는 즉시 응변의 처치를 취하여 이겨야 한다. 이렇게 기정응변(寄正應變)의 방법은 복잡하고 다양해서 실로 말할 수 없이 무궁무진하다. -손자
퇴근후 1 차, 2 차 가정 불화 시초니라. -부부이십훈-
Better leave it unsaid. (말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낫다.)
보람있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가져다주듯이 값지게 쓰여진 인생은 편안한 죽음을 가져다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A sound mind in a sound body.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신체에 깃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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