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은 그 자체로서 진지하고 장엄하며 완전함이 있는 행동의 모방이다. 비극은 연민과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그것을 통해서 정서를 정화시켜 준다.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 비극은 그 자체로서 진지하고 장엄하며 완전함이 있는 행동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진실로 한가지 일을 이루지 못하는 자는 한가지 지혜에 이를 수 없다. -정법안장
- 진실로 한가지 일을 이루지 못하는 자는 한가지 지혜에.. -
재능이 없는 자는 하고 싶어하는 바도 없다. 그것도 재능의 하나다. -장자
- 재능이 없는 자는 하고 싶어하는 바도 없다. 그것도.. -
Truth will prevail. (진실은 반드시 이긴다.)
- Truth will prevail. (진실은 반드시 이긴다.) -
사람이 40세 이하일 때 제멋대로 놀면, 40세 후에 갑자기 기력이 쇠퇴하기 시작함을 느끼게 된다. 쇠퇴가 시작되면 여러 가지 병이 벌떼처럼 일어나기 시작한다. 손을 쓰지 않고 오래 내버려두면 드디어 구해낼 수 없게 된다. -동의보감
- 사람이 40세 이하일 때 제멋대로 놀면, 40세 후에.. -
멀리 있는 물은 가까운 불을 끄지 못하고, 먼 곳의 친척은 가까운 이웃보다 못하다. -명심보감
- 멀리 있는 물은 가까운 불을 끄지 못하고, 먼.. -
감정이 내키는 대로 곧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오랑캐나 하는 일이지 수양을 쌓는 사람이 할 일은 아니다. -예기
- 감정이 내키는 대로 곧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오랑캐나.. -
윤동짓달 스무하룻날 주겠다 , (동짓달이 윤달이 되는 일은 거의 없으므로) 줄 돈을 떼먹겠다는 말.
- 윤동짓달 스무하룻날 주겠다 , (동짓달이 윤달이 되는 일은.. -
가갸 뒷자도 모른다 , 아주 무식하다는 말. / 속내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
- 가갸 뒷자도 모른다 , 아주 무식하다는 말. /.. -
사람은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야 한다. 우리들이 일거리처럼 읽은 책은 대부분이 몸에 새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무엘 존슨
- 사람은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야 한다. 우리들이.. -
자아(自我)를 부인하는 사람에게만 진리의 가르침이 보인다. -탈무드
- 자아(自我)를 부인하는 사람에게만 진리의 가르침이 보인다. -탈무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