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무에서 잎사귀 하나라도 의미없이는 뜯지 않는다. 한포기의 들꽃도 꺾지 않는다. 벌레도 밟지 않도록 조심한다. 여름밤 램프 밑에서 일할 때 많은 벌레의 날개가 타서 책상 위에 떨어지는 것을 보는 것보다는 차라리 창문을 닫고 무더운 공기를 호흡한다. -슈바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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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생명을 준 신은 동시에 우리에게 자유를 주었다. -토머스 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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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력 보아 가며 밥 먹는다 , [길이(吉日)을 골라 밥 먹는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하여 끼니를 자주 거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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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 쓴 듯하다 , 집이 너무 가난하여 아무것도 없이 휑하니 비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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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기 위해서가 아닌 주장할수 있는 생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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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가 떡판에 가 넘어지겠다 , 떡판 옆을 가다가 짐짓 넘어진 체하여 떡을 먹을 만큼 비위가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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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은 맑은 거울 같고, 미래의 일은 칠흙처럼 어둡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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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더운밥 가리게 됐나 , 좋고 나쁜 대우를 가리고 따질 형편이 아님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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