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탐욕과 노여움, 어리석음의 소멸을 열반이라 한다. -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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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감격으로 죽음에 이르기는 쉬운 일이나, 어떤 일에 마주쳤을 때 마음 편히 느긋하게 어떤 것이 의(義)인가를 생각해서 몸을 처하는 것은 한층 어려운 일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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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일, 해야 할 일, 하고자 하는 일은 용감하게 하라.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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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 잠자나마나 , 무엇을 했는데도 겉으로는 도무지 표가 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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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을 덜어 아래에다 보태는 것이 참된 익(益)이다. 군주 자신에게는 박하게 하고 아래로 민생을 후하게 하니 백성의 즐거워하는 마음 무한하게 크다. 결국 군주 자신의 이익이 되는 것이다. -역경
- 위의 것을 덜어 아래에다 보태는 것이 참된 익(益)이다… -
Don’t look a gift horse in the mouth. (받은 선물에 대해서 불평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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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소는 소리치지 않는다 , 일을 능히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은 공연한 큰소리를 치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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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원한도 원한을 갚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모든 원한을 용서함으로써 해결된다. 이것은 영원한 진리이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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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자는 쫓지 않는다. 오는 자는 거부하지 않는다. 나에게서 떠나는 자는 떠나는 대로 두고 가르침을 받고자 오는 자는 그 사람의 과거에는 구애됨이 없이 맞이한다. -맹자
- 가는 자는 쫓지 않는다. 오는 자는 거부하지 않는다… -
우리들의 죽음 앞에서는 장의사마저도 우리의 죽음을 슬퍼해 줄만큼 훌륭한 삶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 -마크 트웨인
- 우리들의 죽음 앞에서는 장의사마저도 우리의 죽음을 슬퍼해 줄만큼.. -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 쓸데없는 것이라도 있던 것이 없어지면 섭섭하다.
-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 쓸데없는 것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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