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道)라는 것은 하늘의 도도 아니고 땅의 도도 아니다. 사람이 지켜 나가야 할 도인 것이다. 노자(老子)의 도(道)는 우주의 원리를 가리키고 유교(儒敎)의 도는 인륜의 상도(常道)를 가리킨다. -순자
- 도(道)라는 것은 하늘의 도도 아니고 땅의 도도 아니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다면 두려움 이외에는 없다. -루즈벨트
-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다면 두려움 이외에는 없다… -
만약 악마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면 곧 인간이 그것을 만들어낸 것이 된다. 그렇다면 인간은 반드시 자신의 모습에 비슷하도록 악마를 만들어 냈을 것임에 틀림없다. -도스토예프스키
- 만약 악마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면 곧 인간이 그것을.. -
None but the brave deserves the fair. (용감한 자 아니면, 미녀를 얻을 자격이 없다.)
- None but the brave deserves the fair. (용감한.. -
개 보름 쇠듯 , 잘 먹고 잘 입을 명절 같은 때에도 잘 먹지 못하고 지낼 때 이르는 말.
- 개 보름 쇠듯 , 잘 먹고 잘 입을.. -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알인 채로 남는다. 그러나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복음
-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알인 채로.. -
종이 종을 부리면 식칼로 형문(刑問)을 친다 , 남에게 눌려 지내던 사람이 지난 일을 생각하지 않고 아랫사람에게 더 모질게 군다는 말.
- 종이 종을 부리면 식칼로 형문(刑問)을 친다 , 남에게.. -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먼저 이길 수 있는 준비를 다해 놓은 다음에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린다. -손자
-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먼저 이길 수 있는 준비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