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란 우리들 인간이 행복을 누리는데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구실을 하는 요소이기도 한 것이다. -쇼펜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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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모래알 하나하나를 사랑하듯이 그의 창조물인 전우주를 사랑하고, 나뭇잎과 하느님이 내려주시는 모든 빛을 사랑하신다. 동물을 사랑하고, 모든 자라나는 식물들, 그리고 모든 물건들도 다 사랑하라. 그대가 이와 같이 모든 사물을 사랑한다면, 그 사물 속에 깃들어 있는 하느님의 비밀이 계시될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진격할 때에는 바람처럼 빠르고 멈추게 되면 숲처럼 조용하게, 침략할 때에는 타는 불처럼 맹열하게 하고 일단 수비를 하게 되면 산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이것이 전진에 임하고 있는 군의 태세다. -손자
이무기와 용이 구름과 비를 얻으면 하늘에 오르는 것이다. 언제까지나 작은 못 안에 있을 수가 없다. 영웅은 때를 얻으면 큰 뜻을 이루게 된다. -십팔사략
나무를 벨 때에는 받침대를 하고 장작을 팰 때에는 나무결 따라 한다. 이처럼 사람을 재판할 때에는 도리에 어긋나서는 안 되는 것이다. -시경
나 많은 말이 콩 마달까 ,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남 못지않게 그것을 좋아한다는 말.
절반은 노예, 그 절반은 자유의 상태에서 이 관계가 영속할 수는 없다고 나는 믿는다. -링컨
후한(後漢)의 장군 마원(馬援)은 늙었다는 사실을 보이지 않기 위해, 말안장에 앉아 사방으로 눈알을 흘겨 굴리고 돌아보며 아직 일할 수 있다는 의기를 표시했다. -십팔사략
일하는 것이 즐거울 때 인생은 얼마나 기쁜가! 일하는 것이 의무일 때 인생은 얼마나 노예와 같은가! -막심 고리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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