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란 인간이라는 육식동물을 공격적이지 않게 만들기 위한 재갈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은 초식 동물의 모습을 지니게 된다. -쇼펜하우어
- 국가란 인간이라는 육식동물을 공격적이지 않게 만들기 위한 재갈이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각 개인은 타인 속에 자기를 비추는 거울을 갖고 있다. -쇼펜하우워
- 각 개인은 타인 속에 자기를 비추는 거울을 갖고.. -
입에서 신물이 난다 , 아주 지긋지긋하다는 말.
- 입에서 신물이 난다 , 아주 지긋지긋하다는 말. -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 몸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이다. 이와같이 혀도 인체에서 아주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지만 엄청나게 허풍을 떤다. 아주 작은 불씨가 큰 숲을 불살라 버릴 수도 있다. -성서
-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 몸을 잘 다스릴.. -
정신으로 창조된 것은 물질보다 한결 생명적이다. -보들레르
- 정신으로 창조된 것은 물질보다 한결 생명적이다. -보들레르 -
놀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부지런히 일하고, 자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자지 않는 사람이 되라. -법구경
- 놀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부지런히 일하고, 자고.. -
우주 공간의 신비를 알면 알수록 신의 존재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내가 바이올린을 켜는 것도 바이올린에서 신의 음성과 비슷한 무엇을 찾고 싶어하기 때문이지요. -아인슈타인
- 우주 공간의 신비를 알면 알수록 신의 존재가 더.. -
똥 친 막대기 , 천하게 되어 가치가 없는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 똥 친 막대기 , 천하게 되어 가치가 없는.. -
어지러움이 생기는 것은 경솔한 말이 층계(層階)가 되는 것이다. 말을 삼가라는 비유. -역경
- 어지러움이 생기는 것은 경솔한 말이 층계(層階)가 되는 것이다… -
견백지매( 堅白之昧 ). 도리에 어긋나는 아무 소용도 없는 이론을 늘어놓는 것. -장자
- 견백지매( 堅白之昧 ). 도리에 어긋나는 아무 소용도 없는..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자신의 매력을 계속 발전시켜라.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자신의 매력을 계속 발전시켜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