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라는 것은 나라의 일대사이다. 즉 국민에게 있어서 삶이나 죽음이냐의 문제이고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일이다. 가장 신중하게 살펴야 하는 것이다. -손자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나란 내 몸과 내 마음 외의 아무 것도 아니다. -불경
기쁨과 노여움은 마음속에 있고, 말은 입에서 나오는 것이니 신중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채옹 선생
건너야 할 때 그 강을 건너지 아니하면 모처럼 배에다 실은 물건이 모두 썩고 말 것이다. 해야 할 때에 하지 않으면 자기의 책임을 다할 수가 없는 것이다. 반경(盤庚)의 가르침. -서경
신인(神人)에게는 공(功)이 없다. 신인(神人), 즉 신(神)의 지경에 달한 사람은 아무리 일을 해도 일을 했다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공(功)이라는 것이 없다. -장자
가장 빠르게 덕이 높은 인간이 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그렇게 되도록 자신의 수양을 쌓는 일이다. 덕이 높은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모두 스스로의 노력에 의하여 위대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소크라테스
Those who live in glass houses should not throw stones. (약점있는 자는 남을 비방해서는 안된다.)
우리에게 행복을 안겨 주는 것은 돈이나 명성이 아니라 평안과 함께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일이다. -토마스 제퍼슨
교사가 지닌 능력의 비밀은 인간을 변모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다. -에머슨
정해진 해결법 같은 것은 없다. 인생에 있는 것은 진행중의 힘뿐이다. 그 힘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만 있으면 해결법 따위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 본디 좋은 것은 오래 되거나 변하여도 뛰어남에는 변함이 없다는 말.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