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씨를 잘 쓰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 단지 글씨를 쓰는 것이 학문이라 믿고 쓰고 있을 뿐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소학
- 나는 글씨를 잘 쓰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 단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배운 도둑질 같다 , 어떤 일을 버릇이 되어 자꾸 하게 된다는 말.
- 배운 도둑질 같다 , 어떤 일을 버릇이 되어.. -
어느 누구도 이 세상에서 최고의 존재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어느 정도 운명에 대한 체념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솝
- 어느 누구도 이 세상에서 최고의 존재가 된다는 것은.. -
개하고 똥 다투랴 , 상대하여 말할 가치도 없을때, 멸시하는 투로 이르는 말.
- 개하고 똥 다투랴 , 상대하여 말할 가치도 없을때,.. -
묵은 치부장 , [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 소용없는 것이라 벌써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라는 말.
- 묵은 치부장 , [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 -
뜻을 세움이 높지 아니하면 그 이루어짐이 모두 범상인(凡常人)의 것뿐이니라. -소학
- 뜻을 세움이 높지 아니하면 그 이루어짐이 모두 범상인(凡常人)의.. -
뛰어난 말(馬)에도 채찍이 필요하다. 현인에게도 충고가 필요하다. 마음이 아름답고 재치가 있는 여성도 남자가 없으면 제구실을 하지 못한다. -유태격언
- 뛰어난 말(馬)에도 채찍이 필요하다. 현인에게도 충고가 필요하다. 마음이.. -
40세가 지난 인간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
- 40세가 지난 인간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
자연은 진공(眞空)을 극히 싫어한다. -스피노자
- 자연은 진공(眞空)을 극히 싫어한다. -스피노자 -
착한 말은 착한 마음에서, 착한 마음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생겨나 능히 하늘을 움직인다. -정법안장
- 착한 말은 착한 마음에서, 착한 마음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