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가까운 것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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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남에게 거슬리게 나가면 역시 거슬린 말이 자기에게 돌아온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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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 , 기회가 좋을 때 벼르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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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성은 일에 지친 숫말과 같지만 꾸준하고 착실하게 일 할 것이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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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삶을 소중히 하는 자는 비록 귀하고 부(富)해서 식색(食色)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도 그 몸을 상하는 것 같은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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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are so blind as those who won’t see as those.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처럼 눈 먼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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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단지 두 가족밖에 없다. 가진 집과 가지지 못한 집.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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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의 나쁜 점이 악한 사람의 좋은 점보다 낫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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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us[me] the deluge! (나중에야 어찌 되건 알 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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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이상한 안경을 쓰고 있다. 구리를 황금으로, 가난함을 풍족하게 보이게 하는 안경을 끼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눈에 난 다래끼조차도 진주알 같이 보이고 만다. -세르반테스
- 사랑은 이상한 안경을 쓰고 있다. 구리를 황금으로, 가난함을.. -
바람 부는 대로 살다 , 뚜렷한 주관이 없이 그때 그때의 형편에 따라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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