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용기란 겁쟁이와 무모함의 중간에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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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인생과 남들의 인생이 무의미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요, 인생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아니한 사람이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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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가 의리를 말함은 농부가 농사일을 말하는 것과 같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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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 , 어떤 일에 능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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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위에 있지 않으면 그 정사(政事)를 논하지 말아라.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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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에 너무나 밝아서 지나치게 되면 세세한 것이 눈에 들어오게 되어 오히려 의심이 많게 된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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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edicine can cure a man of discontent. (인간의 불만을 고칠 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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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란 번뇌와 욕망을 조화있게 표현하는 일이다. -임어당
- 교양이란 번뇌와 욕망을 조화있게 표현하는 일이다. -임어당 -
의식(衣食)이 족해야 영욕(榮辱)을 안다. -관자
- 의식(衣食)이 족해야 영욕(榮辱)을 안다. -관자 -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을 마른다 , 기본적이거나 기초적인 것도 모르고 가장 어려운 일을 하고자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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