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사나이의 한 마디는 자기앞 수표와 같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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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에 못 이겨 방립 쓴다 , 남의 권을 물리치지 못하여 싫으면서도 따라 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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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꽃을 탐하는 사람을 죽음이 잡아가는 것은 잠자고 있는 촌락을 홍수가 쓸어감과 같다.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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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득과 실을 계산하여야 한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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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公)들은 전부 그저 굴러다니는 돌멩이처럼 아무 쓸모가 없는 자들이다. 그저 남의 힘에 의해 일을 이룰 수 있는 자들이다. 모수(毛遂)가 같은 식객들에게 한 말. -십팔사략
- 공(公)들은 전부 그저 굴러다니는 돌멩이처럼 아무 쓸모가 없는.. -
아들을 잘 모르겠으면 그가 사귀는 친구를 보라. -순자
- 아들을 잘 모르겠으면 그가 사귀는 친구를 보라. -순자 -
처단해야 할 때에 주저하거나 처단하지 않으면 후일에 오히려 재해를 불러오게 된다. -사기
- 처단해야 할 때에 주저하거나 처단하지 않으면 후일에 오히려.. -
정신적인 인간이란 세속적인 모든 것을 경험하고 나서 거기에 반발하는 그런 사람이다. -칼릴 지브란
- 정신적인 인간이란 세속적인 모든 것을 경험하고 나서 거기에.. -
모든 악을 저지르지 말고 모든 선을 행하여 내 마음을 정(淨)하게 하는 이것이 제불(諸佛)의 가르침이다. -법구경
- 모든 악을 저지르지 말고 모든 선을 행하여 내.. -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것은 인간의 보배이고 나라의 보배이다. 구범(舅犯)이 한 말. -예기
-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것은 인간의 보배이고 나라의 보배이다. 구범(舅犯)이.. -
분노에 불같이 노하는 사람은 분노에 창백해지는 사람만큼 두렵지 않다.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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