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은 자기의 성명을 기록할 정도면 족하다. 그 이상을 더 공부할 필요가 없다. 항우(項羽)가 한 말. -사기
- 학문은 자기의 성명을 기록할 정도면 족하다. 그 이상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사람의 마음은 증오와 우정을 가졌을 때 어이없이 변하는 법이다. -소포클레스
- 사람의 마음은 증오와 우정을 가졌을 때 어이없이 변하는.. -
죄지은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 나쁜 사람과 사귀면 자기도 누명을 쓴다는 말.
- 죄지은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 나쁜.. -
인간은 마음 가까이에 유방을 갖고 있다. 동물은 마음에서 멀리에 유방이 있다. 이것은 신의 깊은 배려이다. -탈무드
- 인간은 마음 가까이에 유방을 갖고 있다. 동물은 마음에서.. -
새우로 잉어를 낚는다 , 밑천을 적게 들여 큰 이득을 얻는다는 말.
- 새우로 잉어를 낚는다 , 밑천을 적게 들여 큰.. -
산 진 거북이요 돌 진 가재다 , 의지할 근거가 든든한 상태임을 이르는 말.
- 산 진 거북이요 돌 진 가재다 , 의지할.. -
박하게 베풀고도 후하게 바라는 사람에게는 돌아오는 보답이 없다. 몸이 귀하게 되고 나서 자신이 비천했던 때를 잊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소서
- 박하게 베풀고도 후하게 바라는 사람에게는 돌아오는 보답이 없다… -
세상에 속된 군자는 작은 것을 알고 있어도 큰 것은 알지 못한다. -묵자
- 세상에 속된 군자는 작은 것을 알고 있어도 큰.. -
태양이 땅 속으로 빠져 들어간 상태로 된 이런 어둡고 무도한 세상에서는 안으로는 밝은 지(智)와 덕(德)을 감추고 겉으로는 유순한 태도를 가짐으로써 어두운 고빙 대처한다. -역경
- 태양이 땅 속으로 빠져 들어간 상태로 된 이런.. -
육체의 고통은 정신적 고뇌를 해방한다.
- 육체의 고통은 정신적 고뇌를 해방한다. -
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장(子張)과 자하(子夏)를 평한 공자의 말. -논어
- 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