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 진 자루를 둥근 구멍에 넣으려 한다. 서로 용납될 수 없는 사물을 가리키는 말. 조예라고도 함. -사기
- 모가 진 자루를 둥근 구멍에 넣으려 한다. 서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제 몸보다 남의 몸을 사랑하고, 제 목숨으로 남의 목숨에 견주는 이는 남을 해치지 않는다. -불경
- 제 몸보다 남의 몸을 사랑하고, 제 목숨으로 남의.. -
도인은 명성이 없고, 덕이 높은 사람은 재물이 없으며, 대인(大人)은 자신을 무시한다. -장자
- 도인은 명성이 없고, 덕이 높은 사람은 재물이 없으며,.. -
History repeats itself. (역사는 되풀이된다.)
- History repeats itself. (역사는 되풀이된다.) -
솥뚜껑에 엿 놓았나 , 찾아온 사람이 서둘러 돌아가려고 함을 두고 이르는 말.
- 솥뚜껑에 엿 놓았나 , 찾아온 사람이 서둘러 돌아가려고.. -
인간이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은 소홀히 생각하고 자기에게 없는 것은 탐을 낸다. -탈무드-
- 인간이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은 소홀히 생각하고 자기에게.. -
많은 자유국가가 자유를 상실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그런 날이 올지 모릅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이 나라가 나의 자랑스러운 훈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제일 마지막으로 도망을 쳐서가 아니라, 결코 도망을 치는 일이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스프링필드의 연설 중에서) – A. 링컨
- 많은 자유국가가 자유를 상실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그런 날이.. -
여자는 높이 놀고 낮이 논다 , 여자는 시집가기에 따라서 귀해지기도 하고 천해지기도 한다는 말.
- 여자는 높이 놀고 낮이 논다 , 여자는 시집가기에.. -
실질이 없어 명예를 얻으려 하는 것은 이름을 도둑질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재물을 도둑질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이다. -순자
- 실질이 없어 명예를 얻으려 하는 것은 이름을 도둑질하는.. -
쥐고 펼 줄을 모른다 , 돈을 모으기만 하고 쓸 줄을 모른다는 말. / 풀쳐서 생각 할 줄을 모른다는 말.
- 쥐고 펼 줄을 모른다 , 돈을 모으기만 하고.. -
모든 사람의 눈으로부터 온갖 눈물을 닦아내는 것이 나의 소망이다. -간디
- 모든 사람의 눈으로부터 온갖 눈물을 닦아내는 것이 나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