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무한한 정신을 지니고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인간은 고뇌와 기쁨을 똑같이 맛보게 마련이다. 그런 사람 가운데 몇 사람쯤은 기쁨은 고뇌를 통해서 이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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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외물(外物)에 순응한다. 마치 거울에 물체가 비치는 것처럼 외물을 그대로 내 마음에 바르게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것에 순응해서 적당한 처치를 하면 된다. 쓸데없는 잡념을 넣어서 마음에 동요를 오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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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one sows, so shall he reap. (自業自得
- As one sows, so shall he reap. (自業自得 -
굶어 죽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 아무리 가난해도 근근히 목숨만은 이어갈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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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지킬 바를 잃어버린 자는 그 말이 비굴하다. -역경
- 자기의 지킬 바를 잃어버린 자는 그 말이 비굴하다… -
우리들의 죽음 앞에서는 장의사마저도 우리의 죽음을 슬퍼해 줄만큼 훌륭한 삶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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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하고 뺨 맞는 일 없다 , 남에게 겸손하게 대하면 봉변당하는 일은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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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읽지 말고 뜻으로 읽자. 뜻으로 읽지 말고 몸으로 읽자.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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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노니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가 몇이나 됩니까.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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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 남을 막연히 믿다가 낭패 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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