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할 때의 미덕은 자제이고 역경에 처했을 때의 미덕은 인내이다. -프란시스 베이컨
- 행복할 때의 미덕은 자제이고 역경에 처했을 때의 미덕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자기의 허물이 더 크면서 허물이 적은 사람을 나무라거나 흉보는 것을 이르는 말.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자기의 허물이 더.. -
나는 여자의 맹세를 물에 적어놓는다. -소포클레스
- 나는 여자의 맹세를 물에 적어놓는다. -소포클레스 -
울며 겨자 먹기 , 하기 싫은 일을 마지못해 함을 이르는 말.
- 울며 겨자 먹기 , 하기 싫은 일을 마지못해.. -
인생은 마치 허깨비 같은 것. 나타났다 싶으면 종말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고시원
- 인생은 마치 허깨비 같은 것. 나타났다 싶으면 종말에는.. -
소문은 가장 좋은 소개장이다. -탈무드-
- 소문은 가장 좋은 소개장이다. -탈무드- -
비수(비須). 수염을 아름답게 꾸민다. 수염은 위엄을 상징하는 것이다. 혹은 수염은 본체(本體)가 아니다. 본질을 닦지 않고 바깥만 꾸미는 것에 비유하기도 한다. -역경
- 비수(비須). 수염을 아름답게 꾸민다. 수염은 위엄을 상징하는 것이다… -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그것은 백지에 무엇을 그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노인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과 같은 것일까. 이미 많이 씌어진 종이에 여백을 찾아서 써넣으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
-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그것은 백지에 무엇을.. -
치마폭이 넓다 / 치마폭이 스물네 폭이다 ,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함을 비꼬아서 하는 말.
- 치마폭이 넓다 / 치마폭이 스물네 폭이다 , 아무.. -
조리에 옻칠한다 , 쓸데없는 일에 괜히 재물을 써 없앰을 이르는 말. / 격에 맞지 않게 꾸며서 도리어 흉하다는 말.
- 조리에 옻칠한다 , 쓸데없는 일에 괜히 재물을 써.. -
노년은 소음에서 멀어져 침묵과 망각을 섬긴다. -로댕
- 노년은 소음에서 멀어져 침묵과 망각을 섬긴다. -로댕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