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란 단 세 단어, 즉 내가 알 바 아니야( Je m’en fous )로 풀어서 쓸 수 있는 것, 즉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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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를 다스리는 자는 성씨가 다르다고 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 이런 태도를 취하면 성씨가 다른 먼 곳 사람은 다스리는 자의 말을 듣지 않게 된다. -관자
- 동리를 다스리는 자는 성씨가 다르다고 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
누가 현자인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사람이 현자이다. -탈무드
- 누가 현자인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사람이 현자이다. -탈무드 -
장님은 무뉘나 색채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다. 이처럼 도(道)를 알지 못하는 자에게는 아무리 훌륭한 말을 들려주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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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 겉모양은 보잘것 없으나 내용은 매우 좋다는 말.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 겉모양은 보잘것 없으나 내용은.. -
스위스인들은 한 마디로 특징 짓자면, 터무니없는 느림보라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 스위스인들은 한 마디로 특징 짓자면, 터무니없는 느림보라는 것이다… -
담력은 크게 가지도록 하되 마음가짐은 섬세해야 한다. 지혜는 원만하도록 하되 행동은 방정해야 한다. -손사막
- 담력은 크게 가지도록 하되 마음가짐은 섬세해야 한다. 지혜는.. -
진정한 용기란 겁쟁이와 무모함의 중간에 있다. -세르반테스
- 진정한 용기란 겁쟁이와 무모함의 중간에 있다. -세르반테스 -
하늘에까지 이를 것 같은 대홍수가 나도 참된 사람은 그 물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지는 않는다. 아무리 심한 가뭄으로 쇠붙이가 녹을 정도로 더워도 참된 사람은 그 더위를 느끼지 않는다. 사물에 대해서 항상 정신이 초월해 있기 때문이다. -장자
- 하늘에까지 이를 것 같은 대홍수가 나도 참된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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