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사소한 일은 남자가 여자에게 양보하고 큰 일에 대하여는 남자가 억세기를 바란다. -몽테를랑
- 여자는 사소한 일은 남자가 여자에게 양보하고 큰 일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의뭉한 두꺼비 옛말 한다 , 의뭉한 사람이 남의 말이나 옛말을 끌어다가 자기 속엣 말을 한다는 말.
- 의뭉한 두꺼비 옛말 한다 , 의뭉한 사람이 남의.. -
널리 배우고, 자세히 묻고, 신중하게 생각하며, 똑똑히 밝히고, 착실하게 행하라. -자사
- 널리 배우고, 자세히 묻고, 신중하게 생각하며, 똑똑히 밝히고,.. -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에게 악(惡)이 있으면 그 악을 알아야 하고, 미워하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행동에 선(善)이 있으면 그 선을 알아야 한다. 즉 애증(愛憎)의 감정으로 판단을 잘못해서는 안 된다. -예기
-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에게 악(惡)이 있으면 그.. -
오조 먹는 돼지 벼르듯 한다 , 혼내 주려고 잔뜩 벼르고 있다는 말.
- 오조 먹는 돼지 벼르듯 한다 , 혼내 주려고.. -
정신과 손. -MIT 공대 motto
- 정신과 손. -MIT 공대 motto -
자기의 생각을 성실하게 한다는 것은 자기를 속이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대학
- 자기의 생각을 성실하게 한다는 것은 자기를 속이는 일이.. -
진정한 용기란 겁쟁이와 무모함의 중간에 있다. -세르반테스
- 진정한 용기란 겁쟁이와 무모함의 중간에 있다. -세르반테스 -
추수를 버리고 조이삭을 줍는 격이다. 고생은 많으나 수익은 적다. 묵자가 착한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여러 어리석은 무리들의 논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한탄해서 한 말. -묵자
- 추수를 버리고 조이삭을 줍는 격이다. 고생은 많으나 수익은.. -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사람이라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말.
-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다 된 죽에 코 풀기 , 제대로 잘되어 가는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이르는 말 / 잘되어 가는 남의 일을 심술궂게 헤살놓는 경우를 두고 이르는 말.
- 다 된 죽에 코 풀기 , 제대로 잘되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