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은 개인이 자기 보존을 위해 개발한, 사회의 질서를 지키는 수호신이다. -서머셋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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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길의 담을 넘고자 하는 자는 한 길 반을 넘으려고 애써야 한다. -칙수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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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인들은 한 마디로 특징 짓자면, 터무니없는 느림보라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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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懷疑)는 철학자가 감지하는 것이며 철학은 회의로부터 시작된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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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끌어내는 즐거움은 얼마나 환경 탓을 하는지에 반비례한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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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 버릇은 임을 봐도 못 고친다 , 타고난 버릇은 고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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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결코 모든 것을 좋게 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썩게 하지도 않는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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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육체에서 잘라낸 영혼을 믿지 않는다. 나의 육체와 영혼은 동일한 것이며, 육체의 생활이 이미 없어졌을 때에 양자는 함께 끝난다고 생각한다. – A. 지드
- 나는 육체에서 잘라낸 영혼을 믿지 않는다. 나의 육체와.. -
돌로 치면 돌로 치고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친다 , 원수는 원수로 갚고, 은혜는 은혜로 갚는다는 말.
- 돌로 치면 돌로 치고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친다.. -
뜻이 바로잡히지 못하고 마음이 끊임없이 흔들리면서 남과 사귄다면 너의 붕당(朋堂)만이 너의 생각을 닮게 되는 것이다. 공평하고 바른 사귐은 될 수 없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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