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이 아무리 밝아도 엎어 놓은 동이의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아무리 잘 들어도 죄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고, 불의의 재앙이나 뜻밖의 화도 조심하는 집문에는 들지 못한다.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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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들의 성품을 잘 알 수 없거든 그 아들의 친구를 보라. 사람은 친구의 감화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유유상종(類類相從)과 같은 뜻. 순자(筍子)가 인용한 고어.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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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위에 있는 사람도 아래에 있는 사람도 모두가 제각기 자기의 이익만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면 그 나라는 위태롭게 된다. 정(征)은 취하는 것. -맹자
- 만일 위에 있는 사람도 아래에 있는 사람도 모두가.. -
사람을 찬미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참답게 명예스런 사람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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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에게 즐거운 화근(禍根)이다. -메난드로스
- 여자는 남자에게 즐거운 화근(禍根)이다. -메난드로스 -
우물 안 개구리 , 견문이 좁아서 세상 형편을 모르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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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에 풋고추 박히듯 , 어떠한 곳에 가서 자리를 뜨지 않고 꼭 들어박혀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된장에 풋고추 박히듯 , 어떠한 곳에 가서 자리를.. -
A little pot is soon hot. (작은 냄비는 쉬 뜨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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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st said soonest mended. (말은 적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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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안에 김 별감 성을 모른다 , 자세히 살펴보지 아니하고 대강 보아 넘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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