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의 분을 참으면, 백 일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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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가 무궁하기 때문에 학문의 길 또한 무궁하다. 인심은 악에 물들기 쉬우므로 반성하고 고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퇴계 이황
떡 해 먹을 집안 , 서로 화합하지 못한 집안.
속세에 있으면서 속세를 벗어나라. 욕정에 따르는 것도 괴로움이요, 욕정을 끓는 것도 괴로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수양을 잘 해야만 한다. -석가모니
그 사람의 과거에 어떤 잘못이 있어도 그것을 언제까지나 허물로 삼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지나간 것을 가지고 책망을 하는 것은 너그러움이 아니다. -논어
He who runs may read. (달리면서도 읽을 수 있다. = 매우 명백하다).
갑자기 일어나는 사상적인 충동으로는 과학의 전 영역은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이다 또한 폭발적인 뉘우침으로서는 죄악에 이길 수 없는 것이다. 정말 정신적인 진보의 수단은 지혜 깊은 가르침으로써 얻어진 끊임없는 인내와 노력밖에는 없는 것이다. 만약 달리 할 짓이 없으면 거지가 되어도 좋다. 그리고 거지가 된 그날부터 손에 들어온 돈을 자기를 의해서 혹은 가족을 위해서도 공연한 일에는 절대로 낭비하지 않는다는 철저한 끈기, 그것만 있으면 사람은 누구나 다 부자가 될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일반적으로 여자는 어떤 형태의 예술도 좋아하지 않는다. 게다가 어떤 예술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으며, 예술에 대한 재능은 더욱더 없다. -루소
진날 나막신 찾듯 , 평소에는 돌아보지도 않다가 아쉬운 일이 생기면 찾는다는 말.
보자보자 하니까 얻어 온 장(醬) 한 번 더 뜬다 , 잘못을 따져서 꾸짓으려고 하는 참에 도리어 더 좋지 않은 일을 저지른다는 말.
봉홧불에 산적 굽기 , 지나치게 서둘러 일을 그르치게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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