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평중(晏平仲, 제나라의 재상)은 사람 사귀기를 잘한다. 한번 사귀면 오래도록 공경하였다. -공자
- 안평중(晏平仲, 제나라의 재상)은 사람 사귀기를 잘한다. 한번 사귀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언어를 속박하는 것은 사상을 속박하는 일이다. 이것은 문학과 정치와의 관계에서 볼 수 있다. -임어당(林語堂)
- 언어를 속박하는 것은 사상을 속박하는 일이다. 이것은 문학과.. -
He who increases knowledge increases sorrow. (지식이 늘수록 슬픔도 는다.)
- He who increases knowledge increases sorrow. (지식이 늘수록.. -
활활 타오르는 불 속에 마른풀을 짊어지고 무사히 빠져 나오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보다 더 어려운 일은 제멋대로 탐욕으로 뭉친 사람에게 가르침을 들려주는 일이다. -성전
- 활활 타오르는 불 속에 마른풀을 짊어지고 무사히 빠져.. -
Every bird likes its own nest best. (어느 새나 자기 둥지를 가장 좋아한다. = 내 집 보다 좋은 곳은 없다.)
- Every bird likes its own nest best. (어느.. -
Little strokes fell great oaks. ( 조금씩 저며 들어 가는 도끼질이 큰 떡갈나무를 쓰러뜨린다. )
- Little strokes fell great oaks. ( 조금씩 저며.. -
나는 평생 유연성과 우미(優美)를 찾았다. 유연성이야말로 만물의 혼이다. -로댕
- 나는 평생 유연성과 우미(優美)를 찾았다. 유연성이야말로 만물의 혼이다… -
높은 산은 우러러보아야 하고 큰길은 가야 하는 것. 경행(景行)은 큰길. 높은 산이 있으면 누구나 우러러본다. 큰길이 있으면 누구나 그 길을 가기를 원한다. 즉 덕이 높은 사람이 있으면 이것을 우러러 사모하는 것이 상정이다. -시경
- 높은 산은 우러러보아야 하고 큰길은 가야 하는 것… -
남을 충고하려면 상대가 가장 득의해 있을 때 하는 것이 좋다. 사람이란 득의해 있을 때에 오히려 잘못을 저지르기 쉽기 때문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 남을 충고하려면 상대가 가장 득의해 있을 때 하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