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직접 본 일도 다 참되지 않을까 두렵거늘, 뒤에서 하는 말을 어찌 족히 깊이 믿을 것인가.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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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akes two to tango.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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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 [뺨을 맞아도 구레나룻 때문에 덜 아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이 없는 듯한 것도 때에 따라 쓰일 때가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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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지킬 바를 잃어버린 자는 그 말이 비굴하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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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모두 자신보다 훌륭한 인간을 낳기 위해 사는 것이다.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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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나를 충고해 주고 결점을 적당하게 지적해 주는 자가 있으면 그 사람이야말로 나의 스승으로서 존경해야 할 사람인 것이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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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仁)은 음악에 가깝고 의(義)는 예(禮)에 가깝다. 즉 인은 정을 주로 하고 음악은 화(和)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 또 의(義)는 재제(裁制)를 주로 하고 예는 절도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악은 교육의 근본이 되는 동시에 인의와 통하는 인간의 도리의 근본이 된다. -예기
- 인(仁)은 음악에 가깝고 의(義)는 예(禮)에 가깝다. 즉 인은.. -
분노에 불같이 노하는 사람은 분노에 창백해지는 사람만큼 두렵지 않다.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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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찬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 , 입찬말은 죽어서나 하라는 뜻으로, 함부로 장담하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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