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이 한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 -성경

- 왼손이 한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 -성경 -

사람이란 자연, 영혼, 사랑 그리고 신을 이성인으로서가 아니라 마음으로 인식한다. -도스토예프스키

- 사람이란 자연, 영혼, 사랑 그리고 신을 이성인으로서가 아니라.. -

나는 임금이 되어 내 돈을 거지처럼 쓰기보다는 차라리 거지가 되어 내 마지막 1달러를 임금처럼 써보련다. -잉거슬

- 나는 임금이 되어 내 돈을 거지처럼 쓰기보다는 차라리.. -

처음에 참는 것은 나중에 참는 것보다 쉽다. 처음에는 어떤 사람이든 조심을 해서 참지만 나중엔 그 조심을 조심하지 않아서 참지 못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처음에 참는 것은 나중에 참는 것보다 쉽다. 처음에는.. -

못된 일가(가) 항렬만 높다 , 세상에는 쓸데없는 것일수록 오히려 성하는 법이라는 말.

- 못된 일가(가) 항렬만 높다 , 세상에는 쓸데없는 것일수록.. -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도 용서받는다. -누가복음

-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도 용서받는다. -누가복음 -

도리를 잃은 자는 자기의 뜻대로 일을 처리해 버리기 때문에 현자(賢者)에게 의논하려고 하지 않는다. -순자

- 도리를 잃은 자는 자기의 뜻대로 일을 처리해 버리기.. -

세계에는 올바른 일만 하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 반드시 나쁜 일도 하고 있다. -탈무드

- 세계에는 올바른 일만 하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 -

녹비에 가로왈 자 , [녹비에 써 놓은 가로 왈(曰)자는, 녹비를 아래위로 당기면 날일(日)자로도 보이는 데서] 일이 이리도 되고 저리도 되는 형편을 이르는 말.

- 녹비에 가로왈 자 , [녹비에 써 놓은 가로.. -

만만찮기는 산돈 안방 , 자유롭지 못하고 거북함을 이르는 말.

- 만만찮기는 산돈 안방 , 자유롭지 못하고 거북함을 이르는.. -

가래 터 종놈 같다 , [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 무뚝뚝하고 거칠며 예의 범절이라고는 도무지 모른다는 말.

- 가래 터 종놈 같다 , [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