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게 살면 번화한 저자거리에 살아도 서로 아는 사람이 없다. 부유하게 살면 깊은 산골에 살아도 먼 곳에서 찾아오는 친구가 있다. -명심보감
- 가난하게 살면 번화한 저자거리에 살아도 서로 아는 사람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아무 염치도 체면도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아무 염치도 체면도 없는.. -
각자의 건강에 주의하라. 사려분별이 있는 인간이 운동과 식사문제에 주의해서 무엇이 자기에게 좋고, 무엇이 자기에게 나쁜 것인가 하는 것을 의사 이상으로 잘 알아야 한다. -소크라테스
- 각자의 건강에 주의하라. 사려분별이 있는 인간이 운동과 식사문제에.. -
놀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부지런히 일하고, 자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자지 않는 사람이 되라. -법구경
- 놀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부지런히 일하고, 자고.. -
미인은 비록 문 밖에 나오지 않으나 많은 사람들이 만나기를 원한다. 스스로 이름을 드러내기를 힘쓰는 것보다는 그 실(實)을 기르는 것이 좋다. -묵자
- 미인은 비록 문 밖에 나오지 않으나 많은 사람들이.. -
They are rich who have true friends. (진실한 친구가 있는 자는 부유하다.)
- They are rich who have true friends. (진실한.. -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기쁨이 스며든다. -괴테
-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
물에 자기를 비추어서 거울로 삼지 말고 백성의 소리로써 거울을 삼아 자기를 반성하는 것이 좋다. 주공(周公)이 무왕(武王)의 아우 강숙(康叔)을 가르친 고어. -서경
- 물에 자기를 비추어서 거울로 삼지 말고 백성의 소리로써.. -
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는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 -이이
- 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는 내 몸보다 더 소중한.. -
구유밀복유검( 口有密腹有劍 ). % 입으로 하는 말은 꿀처럼 달지만 그 뱃속(마음)은 칼퍼럼 날카롭고 차다. 구밀복검( 口密腹劍 ). 이림보(李林甫)에 대한 세평. -십팔사략
- 구유밀복유검( 口有密腹有劍 ). % 입으로 하는 말은 꿀처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