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의사소통은 훌륭한 예절을 망쳐버린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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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외 걸머지듯 , 남에게 진 빚이 많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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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갈 때 등창이 난다 , 기다리던 때를 맞아 공교로운 일로 낭패를 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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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어찌 나의 짐을 짊어지려 하겠는가. -코란
- 아무리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어찌 나의 짐을 짊어지려 하겠는가… -
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고 사람이 지껄일 수 있다고 해서 영리하다고 볼 수 없다. -장자
- 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고 사람이.. -
작은 것쯤에 이기려 하지 않는다. 그런 태도가 있으면 능히 큰 것에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장자
- 작은 것쯤에 이기려 하지 않는다. 그런 태도가 있으면.. -
의사가 병을 고치면 해가 보고, 의사가 환자를 죽이면 땅이 숨긴다. -미국속담
- 의사가 병을 고치면 해가 보고, 의사가 환자를 죽이면.. -
There is no accounting for taste. (제 눈에 안경
- There is no accounting for taste. (제 눈에.. -
분노에 불같이 노하는 사람은 분노에 창백해지는 사람만큼 두렵지 않다. -데카르트
- 분노에 불같이 노하는 사람은 분노에 창백해지는 사람만큼 두렵지.. -
바르지 못한 동기로써 결합된 자들은 오래 되어 헤어지지 않는 자가 아직 없다. 결코 오랫동안 영속(永續)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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