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보름 쇠듯 , 잘 먹고 잘 입을 명절 같은 때에도 잘 먹지 못하고 지낼 때 이르는 말.

없는 놈이 찬 밥 더운 밥 가리랴 , 급하고 아쉬울 때면 무엇이나 닥치는 대로 다 고맙게 여기며,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

In for a penny, in for a pound. (한번 시작한 일은 끝장을 내라.)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에는 늘 신경을 쓰라. -부부이십훈-

행차 뒤에 나팔 , 일이 끝난 다음의 소용없는 짓이라는 말.

In one ear and out the other.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I’ll eat my hat. (내 손에 장을 지진다. = 진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