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를 쓴 이후, 세상의 난신적자들은 모두 두려워했다. 공자의 를 칭송하여 맹자가 한 말. -맹자
- 공자가 를 쓴 이후, 세상의 난신적자들은 모두 두려워했다…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인생은 긴 것입니다. 길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합니다. 결코 초조해서는 안 됩니다. -로망롤랑
- 인생은 긴 것입니다. 길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합니다. 결코.. -
One cannot touch pitch without being defiled.(좋지 못한 사람과 가까이 하면 악에 물들게 된다.)
- One cannot touch pitch without being defiled.(좋지 못한.. -
목마른 송아지 우물 들여다보듯 , 몹시 먹고 싶거나 가지고 싶어서 부러워하거나 안타까워함을 이르는 말.
- 목마른 송아지 우물 들여다보듯 , 몹시 먹고 싶거나.. -
매춘은 금액을 정하고 노동을 할뿐이지 다른 어떤 에로티시즘과도 무관한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매춘은 금액을 정하고 노동을 할뿐이지 다른 어떤 에로티시즘과도.. -
꼬리가 길면 밟힌다 , 나쁜 짓을 오래 계속하면 결국 들키고 만다는 뜻.
- 꼬리가 길면 밟힌다 , 나쁜 짓을 오래 계속하면.. -
어진이는 자기를 다스린다. 치수(治水)하는 이는 물을 이끌고, 화살 만드는 이는 살대를 바르게 하고, 대목(大木,큰 건축물을 잘 짓는 기술을 가진 목수)은 목재를 다듬고, 어진 사람은 자기를 제어한다. -법구경
- 어진이는 자기를 다스린다. 치수(治水)하는 이는 물을 이끌고, 화살.. -
짧은 두레박줄로 깊은 우물의 물은 길을 수가 없다. 사려가 얕은 자는 사물을 깊고 멀리 짐작할 수가 없는 것이다. -순자
- 짧은 두레박줄로 깊은 우물의 물은 길을 수가 없다… -
그도 일개의 남자다. 나도 일개의 남자다. 내가 무엇 때문에 그를 두려워할 것이냐. 누구에게나 바른 길은 하나뿐이다. 용자(勇者) 성간(成간)이 제(齊) 나라 경공(景公)에게 한 말. -맹자
- 그도 일개의 남자다. 나도 일개의 남자다. 내가 무엇.. -
깻묵에도 씨가 있다 , 없을 듯한 곳에도 혹 있을 수 있다는 말. / 세상에 완전 무결한 것은 없다는 말.
- 깻묵에도 씨가 있다 , 없을 듯한 곳에도 혹..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