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것은 자기 자유의지로 스스로 자신에게 자초한 상처나 그 밖의 병은 타인의 손으로 가해진 것만큼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마키아벨리
- 인간이란 것은 자기 자유의지로 스스로 자신에게 자초한 상처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터진 방앗공이에 보리알 끼듯 하였다 , 공교롭게도 방해물이 끼어 들었음을 이르는 말.
- 터진 방앗공이에 보리알 끼듯 하였다 , 공교롭게도 방해물이.. -
싱겁기는 고드름 장아찌라 , 매우 멋적고 싱겁기만 하다는 말.
- 싱겁기는 고드름 장아찌라 , 매우 멋적고 싱겁기만 하다는.. -
전진(戰陣)에 있어서는 장군의 명령은 들으나 그 이외의 천자의 명령이라도 듣지 않는다. 장군 주아부(周亞夫)의 부하가 한 말. -십팔사략
- 전진(戰陣)에 있어서는 장군의 명령은 들으나 그 이외의 천자의.. -
사람은 언제나 남의 죽음을 보고도 자신의 죽음은 모르고 산다. -지도무난(至道無難)
- 사람은 언제나 남의 죽음을 보고도 자신의 죽음은 모르고.. -
사람의 성품은 물과 같으니 물이 한 번 기울어 흩어지면 돌이켜질 수 없고, 성품이 한 번 방종해지면 바로잡지 못한다. 물을 제어하는 것은 반드시 둑으로 하고, 성품을 제어하는 것은 예법으로 한다. -명심보감
- 사람의 성품은 물과 같으니 물이 한 번 기울어..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긴다는 말.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
우리 가운데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 사람이 인물이 될 공부를 하지 않는가. 그대는 나라를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그대가 건전한 인격자가 되라. -안창호
- 우리 가운데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
면전에서 남을 즐겨 칭찬하는 사람은 또한 뒤에서 남을 즐겨 헐뜯는다. -장자
- 면전에서 남을 즐겨 칭찬하는 사람은 또한 뒤에서 남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