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빈곤도 걱정도 질병도 슬픔도 아니다. 다름아닌 삶의 권태이다. -마키아벨리
-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빈곤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청정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듯이. -법구경
-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
극형(極刑)을 언도하기 전의 판사는 자기 목이 매달려지는 것 같은 심정이어야 한다. -탈무드
- 극형(極刑)을 언도하기 전의 판사는 자기 목이 매달려지는 것.. -
일본 사회는 철학을 잊어버리고, 윤리를 등한히 여기며 미학(美學)을 멀리한 사회이다. -맥아더
- 일본 사회는 철학을 잊어버리고, 윤리를 등한히 여기며 미학(美學)을.. -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아지면 음식을 조절하고 마음의 평정을 되찾고 주위를 차근차근 다스려 나가라. -도교
-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아지면 음식을 조절하고 마음의.. -
몸소 정돈된 생활을 하고 정연하게 일하라.
- 몸소 정돈된 생활을 하고 정연하게 일하라. -
부하들이 성공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라.
- 부하들이 성공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라. -
인내는 만족의 열쇠이다. 참고 견디면 만족스런 대가를 얻는다. -마호메트
- 인내는 만족의 열쇠이다. 참고 견디면 만족스런 대가를 얻는다… -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파는 것은 상술이 아니다. 진정한 상술이란 자기가 갖고 있지 않은 물건을 그것이 필요치 않은 사람에게 파는 것이다. -탈무드-
-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파는 것은 상술이 아니다. 진정한.. -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쟁이가(미친 년이)먼저 지나간다 , 애써서 이루어 놓은 공이 한잖은 일로 하여 보람없이 되었을 때 이르는 말.
-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쟁이가(미친 년이)먼저 지나간다 , 애써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