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일은 불타오름에 지나지 않으나 사랑하는 것은 마르지 않는 기름에 의해 빛남을 말한다. 그러므로, 사랑받는 것은 사라져 버리지만 사랑하는 것은 오랫동안 지속한다. -릴케
- 사랑받는 일은 불타오름에 지나지 않으나 사랑하는 것은 마르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슬픔이 있는 곳에 성지(聖地)가 있다. -오스카 와일드
- 슬픔이 있는 곳에 성지(聖地)가 있다. -오스카 와일드 -
하늘이 하시는 일은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다. 하늘이 하시는 일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에 들리지도 않으나 그 사이에 스스로 천명이 행해서 간다. -시경
- 하늘이 하시는 일은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다. 하늘이.. -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자기가 차지하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심술을 부려 못쓰게 만들자는 뜻.
-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자기가 차지하지.. -
높은 산은 우러러보아야 하고 큰길은 가야 하는 것. 경행(景行)은 큰길. 높은 산이 있으면 누구나 우러러본다. 큰길이 있으면 누구나 그 길을 가기를 원한다. 즉 덕이 높은 사람이 있으면 이것을 우러러 사모하는 것이 상정이다. -시경
- 높은 산은 우러러보아야 하고 큰길은 가야 하는 것… -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빈곤도 걱정도 질병도 슬픔도 아니다. 다름아닌 삶의 권태이다. -마키아벨리
-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빈곤도.. -
Danger past, God forgotten. (뒷간에 갈적 다르고 올적 다르다.)
- Danger past, God forgotten. (뒷간에 갈적 다르고 올적..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윗사람의 행실이 깨끗해야 아랫사람의 행실도 거기에 따라 깨끗해진다는 말.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윗사람의 행실이 깨끗해야.. -
안정 속에 혼란이 있고, 겁 속에서도 용기가 생긴다. -손자병법
- 안정 속에 혼란이 있고, 겁 속에서도 용기가 생긴다… -
사물은 궁극에 이르면 반드시 변하게 되고 변하게 되면 반드시 통하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역경
- 사물은 궁극에 이르면 반드시 변하게 되고 변하게 되면.. -
지금의 삶에서 우리가 가진 것들은 지금까지 우리가 뿌려온 것들의 결과이다. 뿌린 대로 거둔다. -앤드류 매튜스
- 지금의 삶에서 우리가 가진 것들은 지금까지 우리가 뿌려온..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