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 둘러싸여 가사일을 돌보며, 남편에게 행복에 찬 가정을 안겨 주고, 집안을 현명하게 꾸려 가는 한 가정의 어머니의 모습보다 더 감동적인 모습이 이 세상에 있을까? -루소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남편을 존경하며 반주 한잔 대접 할 줄 아는 아내가 되라. -부부이십훈-
면죄부로써 죄를 면할 수는 없다. 죄를 면할 수 있는 것은 하느님뿐이다. -루터
배우는 자가 도저히 자기가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우려 한다. 쓸데없는 정력을 소모하고 있는 것이다. -장자
세상에서 가장 빠른 전차만큼 빨리 달아오르는 분노를 삭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백성과 나라를 다스릴만한 사람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백성과 나라를 다스릴 만한 자격이 없다. 그들은 단지 고삐만 건성으로 잡고 있는 사람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불교
남을 속이는 일보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 더 어렵다. -탈무드-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신조(信條)는 일하는 것이다. 특히 자연계의 신비를 구경하고, 인류의 행복에 이바지하려는 일이다. 만물을 밝게 보며, 인류의 행복을 찾는 것이다. -에디슨
임금의 말은 명주실처럼 가늘어도 한 번 나오면 사륜처럼 크고 굵게 된다. 임금의 말이 미치는 영향은 이처럼 크다는 뜻. 공자가 한 말. -예기
못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 되지 못한 자가 큰소리만 친다. / 이루지도 못할 일을 시작하면서 소문만 굉장히 퍼뜨린다는 말.
왕이나 제후, 장군이나 재상들이 어찌 그 씨가 있을 소냐. 우리들 보통사람과 별종이 아니니 우리도 그렇게 될 수가 있다. 진(秦) 나라 진승(陳勝)이 민중에게 격문을 돌려 거병할 때 한 말. -사기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