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날에는 잠이 잘 찾아오고, 열심히 일한 일생에는 조용한 죽음이 찾아온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수첩]
- 열심히 일한 날에는 잠이 잘 찾아오고, 열심히 일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인간! 이 얼마나 고상한 말인가? 인간은 동정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존경해야할 대상이다. -고리키
- 인간! 이 얼마나 고상한 말인가? 인간은 동정해야 할.. -
It is a long lane that has no turning. (구부러지지 않은 길은 없다
- It is a long lane that has no.. -
겉모습이란 진실인 척하는 것이다. -니체
- 겉모습이란 진실인 척하는 것이다. -니체 -
배우는 자가 도저히 자기가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우려 한다. 쓸데없는 정력을 소모하고 있는 것이다. -장자
- 배우는 자가 도저히 자기가 배울 수 없는 것을.. -
천지 자연의 법칙은 양(陽)은 음(陰)을 낳고 또 음은 양을 낳는다. 이런 음양의 변화를 역(易)이라고 한다. -역경
- 천지 자연의 법칙은 양(陽)은 음(陰)을 낳고 또 음은.. -
첫도는 세간 밑천이라 , 첫도 친 것을 섭섭히 여기지 말라고 위로하는 말.(윷놀이에서)
- 첫도는 세간 밑천이라 , 첫도 친 것을 섭섭히.. -
맹물에 조약돌 삶은 맛이다 , 아무 재미도 없이 심심함을 이르는 말.
- 맹물에 조약돌 삶은 맛이다 , 아무 재미도 없이.. -
항상 치아를 청결히 하라.
- 항상 치아를 청결히 하라. -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잡히지 않았기에 여색을 경계하고, 장년이 되면 혈기가 바야흐로 굳세므로 다투는 것을 경계하고, 늙으면 혈기가 이미 쇠하였음으로 탐욕을 경계하라. -공자
-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
무용(無用)이라는 것을 알고 비로소 유용(有用)의 의미를 안다. 대지(大地)는 크고 넓다. 그러나 사람에게 필요한 땅은 서 있는 발 넓이 뿐이다. 내가 딛고 있는 발 넓이의 땅 이외는 전부 무용이라 하고 전부 파 없애서 지하의 샘까지 닿았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 때 비로소 무용의 대용(無用之有用)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장자
- 무용(無用)이라는 것을 알고 비로소 유용(有用)의 의미를 안다. 대지(大地)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