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약에 있어서 인색함은 헤픈 것 이상의 적이다. -라 로슈푸코
- 검약에 있어서 인색함은 헤픈 것 이상의 적이다. -라..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하나씩 하나씩 축내며 살아가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
까치 뱃바닥 같다 , 흰소리 잘 하는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 까치 뱃바닥 같다 , 흰소리 잘 하는 사람을.. -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하지 않으며, 충신은 임금에게 아첨하지 않는다. -장자
-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하지 않으며, 충신은 임금에게 아첨하지 않는다… -
우리는 서로의 건강을 위해 축배하고 자신들의 건강을 해친다. – J.K. 제롬
- 우리는 서로의 건강을 위해 축배하고 자신들의 건강을 해친다… -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데 절은 비친다 , 가까운 데 것은 눈에 익어서 좋게 보이지 않고, 먼데 것은 훌륭해 보인다는 말.
-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데 절은 비친다 ,.. -
개나 고양이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처럼 꾸짖으면서 준다면 길가는 사람이라도 받기를 꺼릴 것이다. 발로 차는 것처럼 준다면 거지일지라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진심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 은혜라 할 수 없는 것이다. -맹자
- 개나 고양이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처럼 꾸짖으면서 준다면..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 -신약성경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 -
공동 사회는 배(船)와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입센
- 공동 사회는 배(船)와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가.. -
귀가 보배다 , 배우지는 않았으나 얻어 들어서 아는 경우를 농으로 이르는 말.
- 귀가 보배다 , 배우지는 않았으나 얻어 들어서 아는..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