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일을 많이 하고 배운 바는 많아도 참됨을 깨치지 못하여 도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한산시

먼데 무당이 영하다 , 잘 아는 사람보다 새로 만난 사람을 더 중히 여긴다는 말.

오늘의 맑은 이 아침, 이 순간에 그대의 행동을 다스리라. 순간의 일이 그대의 행동을 결정하라.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 오늘 그릇된 한 가지 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새롭고 강한 성격으로 출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습관은 새로운 운명을 열어줄 것이다. – R.M. 릴케

추위를 피하거나 더위를 피하는 사람들은 차츰 춥고 더운 것에 대한 저항을 잃게 되고, 그만큼 약한 사람이 된다. -간디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병 주고 약 준다 , 해를 입혀 놓고서 돕는 체한다.

나에게 좋은 손님이 오시었으니 그분의 덕망은 숨길 수 없고 백성을 가볍게 하지 않으니 군자가 우러러 본받을 만하다. 즉 도덕이 밝으면 백성에게 중후한 모양을 본보여서 자연 그 감화가 백성에게 미친다는 뜻. -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