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 중에서 끊임없이 성장과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인간의 능력뿐이다. -피터 드러커
-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 중에서 끊임없이 성장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Nurture passes [is above] nature. (가문보다 가정 교육. (선천성 보다 후천성이 더 중요하다).
- Nurture passes [is above] nature. (가문보다 가정 교육… -
뒤웅박 차고 바람 잡는다 , 불가능하고 허황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뒤웅박 차고 바람 잡는다 , 불가능하고 허황된 짓을.. -
아내의 실수가 남편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인식하라. -부부이십훈-
- 아내의 실수가 남편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인식하라. -부부이십훈- -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 무슨 좋은 일에 한 번 혹하면 정신을 못 차리고 마구 덤빈다는 말.
-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
비폭력은 내 신앙의 제 1조이며, 내 강령의 마지막 조항이다. -간디
- 비폭력은 내 신앙의 제 1조이며, 내 강령의 마지막.. -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남도 할 수 있다. -손자병법
-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남도 할 수.. -
진실은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고, 살인도 오래 숨기지는 못한다. -셰익스피어
- 진실은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고, 살인도 오래 숨기지는 못한다… -
합해서 말하면 생(生)은 곧 적멸(寂滅)이 되나 멸(滅)을 고집하지는 않고, 멸이 곧 생 이 되나 생에 머무르지는 않는다. 생과 멸은 둘이 아니고, 동(動)과 적(寂)을 다름이 없다. 이와 같은 것을 일심하여 일심(一心)의 법(法)이라 한다. 비록 실제로는 둘이 아니나 하나를 지키지는 않고 전체로 연을 따라 생(生)하고 동(動)하며, 전체로 연(緣, 타자)을 따라 적멸하게 된다. 이와 같은 도리로 말미암아 생이 적멸이고 적멸이 생이며, 막힘도 없고 거리낌도 없으며, 동일하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다. -원효
- 합해서 말하면 생(生)은 곧 적멸(寂滅)이 되나 멸(滅)을 고집하지는.. -
그 사람을 모르거든 그 벗을 보라. -메난드로스
- 그 사람을 모르거든 그 벗을 보라. -메난드로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