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의(義)를 가장 귀하게 여긴다. 바른 의리를 근본으로 하여 그 의(義)를 행함에 있어서 존비친소(尊卑親疎)를 생각해서 예(禮)로써 대하고 겸손한 태도로써 말하고 항상 거짓 없는 신으로써 완수하는 것이 참된 군자의 도리다. -논어
- 군자는 의(義)를 가장 귀하게 여긴다. 바른 의리를 근본으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불교 경전의 부분을 통합하여 온갖 흐름의 한 맛(一味)으로 돌아가게 하고, 부처의 뜻의 지극히 공정함(至公)을 전개하여 백가(百家)의 뭇 주장을 화회시킨다. -원효
- 불교 경전의 부분을 통합하여 온갖 흐름의 한 맛(一味)으로.. -
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세 짜낸 젖이 상하지 않듯, 재에 덮인 불씨가 꺼지지 않듯, 지은 업이 당장엔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늘에 숨어서 그를 따라다닌다. -법구경
- 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세 짜낸 젖이 상하지.. -
나는 존재한다. 그러나 나는 그 존재의 이유를 발견하고 싶은 것이다. 왜 내가 살고 있는지를 알고 싶은 것이다. -앙드레 폴 기욤 지드
- 나는 존재한다. 그러나 나는 그 존재의 이유를 발견하고.. -
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 왜냐하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에 우는 것은 여자의 천성이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 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 왜냐하면 마음대로.. -
To kill two birds with one stone. (꿩 먹고, 알 먹고
- To kill two birds with one stone. (꿩..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일상의 모든 사소한 일까지도 화제삼아 늘 대화하라.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일상의 모든 사소한 일까지도 화제삼아.. -
장래에 희망을 가져라! 그리하여 전진하라. -에디슨
- 장래에 희망을 가져라! 그리하여 전진하라. -에디슨 -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먼저 이길 수 있는 준비를 다해 놓은 다음에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린다. -손자
-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먼저 이길 수 있는 준비를.. -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음식 맛이 매우 좋다는 말.
-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음식 맛이.. -
나는 살려고 하는 생명에 둘러싸인 살려고 하는 생명이다. – A. 슈바이처
- 나는 살려고 하는 생명에 둘러싸인 살려고 하는 생명이다… -
최신 댓글